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BC/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노잼|갈수록 떨어지는 방송 수준]] ===== 2012년 10월 11일 정오뉴스에서 [[김근태(군인)|김근태]] [[새누리당]] 의원 의원직 상실과 관련된 방송 보도 중 자료화면에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참고로 이 김근태는 '''2011년 12월'''에 이미 사망했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할 '''고인 모욕'''이다!] 사진으로 올리는 초대형 사고를 터뜨려 대차게 까이기도 하였다. 파업 이후 땅에 떨어질 대로 떨어진 MBC 뉴스의 질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한 예로 볼 수 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403293|#]] 2012년 10월 현재, 보도국에 있어야 할 MBC 정치부 기자들은 대선이 코 앞인 시국에 MBC아카데미에서 '재교육'이라 하여 '''브런치 만들기 교육'''을 억지로 받고 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58515|#]] 2012년 10월 25일 '18대 대통령 선거 정강정책 방송 연설'에서 前 [[뉴스데스크]]의 앵커이자 국회의원이 된 민주통합당 [[신경민]] 의원이 나와서 연설했다.[* 신경민 전 앵커는 정치적 외압으로 해임되었다는 이야기가 엄청나게 돌았다.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00174§ion=sc4|관련기사]].] 연설 내용은 흥미롭게도 전 MBC 앵커가 현 MBC 사장에 관한 법을 만들겠다는 점이다. 일명 '김재철 방지법'으로 공영 방송사에 대한 대통령의 인사권을 국민으로 되돌리겠다고 한다. 이 사건은 이후 '신경민 MBC 습격사건'이라 전해지고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5dfREcfABYo#!|#]] 여담으로 MBC측에서는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대변인이 올 줄 알았는데, 신 의원이 오니 난리가 났었다고 한다. 2013년 뉴스데스크에서 횡령혐의자를 보도하는 와중에 횡령 혐의자의 실루엣을 [[문재인]] 의원의 사진을 실루엣으로 만들어서 써서 내보낸 엄청난 방송사고를 일으켰다. 문화방송의 해명대로 [[CG]] 작업하는 직원이 임의로 선택해서 작업했다가 실수로 문재인 사진을 고른 순수한 실수일 수도 있지만, 문화방송이 김재철 사장 이후 급격히 보수화되었다는 비판 와중에 극우 수꼴 사이트에서나 나올 만할 짤방이 지상파 저녁 뉴스에 떡하니 나왔다는 사실에 진보 쪽 여론은 극히 나빠지고 있는 중. 순수한 실수라고 해도 횡령 혐의자 실루엣을 야권 대표의 얼굴을, 알아볼 만하게 실루엣 처리해서 횡령범 실루엣으로 뉴스에 내보냈다는 건 엄청난 잘못이라 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441031|#]] 결국 문제의 사진을 만든 [[여수문화방송]]의 보도국장은 해임되었다. 2013년 2월 18일 뉴스데스크에서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에 버금갈 만한 것이 방송되었다. '유전자와 이념...보수·진보 체질 따로 있나?' 라는 제목으로 방송된 이 뉴스는 방송을 요약하자면 ''''알통이 굵으면 보수, 알통이 얇으면 진보''''라고 표현하였다. [[http://papers.ssrn.com/sol3/papers.cfm?abstract_id=1798773|논문]]을 인용하여 방송하였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논문의 내용을 왜곡'''하여 방송하였다. 논문의 내용은 이러하다. 상대적으로 근육이 많으면 소득의 차이에 따라서 성향이 갈릴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즉, 근육이 많고 돈이 많으면 보수 쪽으로 갈 수 있고, 근육이 많고 돈이 적으면 진보 쪽으로 갈 수 있는 확률이 커진다는 내용인데, 이것이 근육, 몸짱남이 보수, 운동 안하는 사람을 진보라고 매도하고 있다는 점이 잘못되었다. 편파방송이라고 해도 할 말 없을 지경.[* 논문의 내용은 근육이 많은 남성이 자신의 이익을 적극적으로 호소한다는 내용으로, 근육양이 좌우를 가른다는 내용은 전혀 없다.][* 막상 아이러니한 것은 그 알통 뉴스를 기획한 권순표 기자는 언론노조 MBC 지부(MBC 제 1 노조)소속 기자이며(...), 김재철 사장 선임반대 파업으로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에서 경질된 인물이다. 또한 게임의 폭력성 실험을 한 유충환 기자도 똑같은 언론노조 MBC 지부(MBC 제 1 노조)에 속해있다.] 자세한 내용은 [[알통 굵기가 정치 신념 좌우]] 항목 참조. [[http://imnews.imbc.com//replay/2013/nwdesk/article/3235780_18585.html|뉴스데스크 해당 기사 다시보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